제발 도와주세요.고의적 유기와 학대에 죽어가고있어요..
내눈에슬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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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1:43
저는 정신장애3급 반복성우울장애와 심한불안장애 약물부작용등을 앓고 있는 35세 여성입니다..또 암을 두번이나 걸린적이 있어서 한국에 암환자로도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전 작년4월22일날 미국라스베가스에오게되었습니다.신랑이 권유로요..신랑이랑 전 결혼6년차 입니다.
신랑은 2년전부터 직업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활고에 시달릴때 신랑은 저한테 파산신고를 권유했고 신랑이 파산신고 절차를 알아서 처리해줬습니다.말그대로 제가 장애인이기때문에 보호자인 신랑이 다 처리맏아 해줬고 신랑이랑 저는 파산신고를 하고 저희부모님 집 (서울)로 방하나에 언쳐있었습니다. 신랑은 부모님 집을 벗어나고 싶어했고 자기가 살아온 대구로 가길 원했고 둘이 살집을 얻을돈이 없으니 전 미국으로 가서 1년만 고생하면 자기가 자리를 잡을테니 딱일년만 고생하라했습니다..그리고 저호강시켜줄 생각만 하면서 하루하루 살고 있다고 너뿐이라고..전 신랑을 믿고 제가 파산자여서 제통장에 돈을 붙일 수 없고 해서 신랑에게 일년동안 20시간씩일하고 4시간 겨우자고 일한 1달러 물하나 맘대로 못사먹은 돈을 다 신랑에게 붙였습니다. 그렇게 일하여 전 질병도 제대로 치료를 못받아 중증이된질병도 있었고 제가 원래먹던 약은 신랑이 한국에서 붙여줬습니다.그러다 3월말까지 신랑은 저한테 돌인오란 소리도 없고 더있으란소리도 없어서 불안해하던 저는 신랑한테 불만을 표출했는데 신랑은 갑자기 이런저런 원망과 화를 내면서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부모님이 두번이나 찾아갔지만 저한테 연락은 안왔고 지금까지도 연락은 저한테는 안오고 제가 정신상담을 받은분통해서만 가끔 오는상태입니다. 그리고 신랑은 파산신고를 잘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파산신청은 1월에 취소됐고 취소사실조차 저에게 알려주지 않았고,만나는 여자도 생겼고 제가 자식처럼 생각하고 제 정신건강에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제 8년키운강아지도 매일 페이스톡을 했었는데 보여주지 않고있고요 제가 카톡을해도 읽지도 않고요..그리고 절위해산다는 사람이 한달에 60만원정도 결제를 하면서 게임을 즐기고 유흥을 즐기고 제임금으로 흥청망청 돈을 쓰며 제가 일년동안 붙인돈의 잔금을 알고 싶다해도 알려주지도 않고 파산신청취소됐으니 내빚을 지금 가지고 있는돈으로 갑아달라 했는데에도 싫다고 했습니다. 또 제가 미국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데 몇번응급실을 가니깐 치료비가 어마어마해서 밀린치료비랑
불법체류자여서 더이상 치료를해주지도 않고 약도 못타고 있습니다.병원측에선 보호자나 보증슬수 있는사람이 분할납부에동의하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신랑은 그마져 거부했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신랑은 항상 남들눈에는 지극정성으로 아내를 보살피는 남편행새른 했지만 집에선 폭언,기물파손,폭행을 일삼는 남편이였고,제가 미국에 있는동안 너행복하게 해줄 생각만 하고산다고 했던 사람이 돈은 벌지않고 한달에250만원정도 카드를 쓰면서 제임금은 착취하고 전 한국에선 파산자신용불량자.미국에선 불법체류자 신세로 오고가도 못하게 만들고 내연녀까지 만들었더라고요.전 지금 제 약도 받아봐야 되는 상황이 시급한데.그것또한 고의적으로 유기하고 있습니다. 제 임금이 어떻게 쓰여졌나 알권리가 있고 내가 왜 여기 유기되어 있어야되나 싶고, 부모는 방관하고 보호자인 남편은 고의적유기를 한국도아닌 미국에 절 홀로 오도가도 못하게 유기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장애인 학대에 대해서 장애인 폭력에 대해선 잘알지만.
저처럼 정신지체가 아닌 정신장애인에 대한 유기나 폭력에 대해선 잘모릅니다.전 작년4월22일날 1년있기로하고 왔기때문에 돌아오는 22일 지금머물고 있는곳에서도 쫓겨납니다.지금 급성부신기능저하쇼크도 왔었고 없던 공황장애도 생기고 중증피부질환에 쇼크후 장애로 신경손상도 있는 상태입니다.. 치료도 약도 못하고 있고요..신라은 일방적으로 연락도 안받고 애들도 안보여줍니다.이런제 상황을 다 아는데도요..그리고 전 불법체류자가 안될 수 도 있었지만 그기회마져 신랑으로 인해 놓쳤습니다.너무 억울하고 원망스럽습니다.그리고 너무 한국이 그립고,그렇게 밉고 원망스런 신랑이지만
신랑이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간절하게 보고싶습니다.목소리 듣고 싶습니다..제 반려견 제가 제 자식처럼 생각하는 제 반려견 매일페이스톡으로 대화하던 아이들 너무보고싶습니다..전 일반인같지만 제 병은 깊고 제 병으로 인하여 보호자가 반드시 필요한 일상생활이 있습니다. 특히 불안장애가 심한 저한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제 보호자가 절 이렇게 작정하고 해외로 유기되게 한 사실에 전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아니 먹지도 잠을 잘 수 도 없고 육체적 고통과 함께 죽어가고 있고 유험한 미국에 홀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법을 적용하든 미국법을 적용하든 보호받을 수 있고 신랑이 처벌받거나 어떤 강제로라도 조치할 수 있늘 법률이 절실합니다..
그리고 신랑이 강제로 여기서 절 농동을하게하고 돌아가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제임금또한 착취아닌 착취를 한신랑 보호자에 대해서 처벌과 ..그리고 장애인 법률적으로 제가 보호받을 수 있거나 신랑인 보호자가 처벌받을 수 있는것 까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왜 보호자랑 연락을 못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왜 이렇게 미국에 이렇게 유기되고 방치되어 있어야만 하는지.. 왜 제가 죽어가야하는지... 너무 억울합니다..억장이 무너집니다..
신랑은 절아주 잘알지요 어떻게 하면 이성을 잃어버리는지..
어떤상황이 오면 못견디고 고통받는지..그리고 그게 신체적으로도 고스란히 피해받는다는걸 아주잘알고 있어요.. 그러니..알면서도 견디지 못하고 죽어가는 저는 억울합니다..
결혼하기전에 절폭행할땐 결혼하면 달라질꺼라 희망을품어봤고 결혼해선 신랑이 가게때문에 스트레스로 나한테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제주도로 갈땐 환경이 나아지면 달라질꺼라 생각하고 나도 같이 있는힘들어하는 저희부모님 집에 있으면 그래도 자제하거나 달라지지 않을까 했지만 엄마아빠가 다보는앞에서 폭력을 행사하였지만 아빤 적당히 해라 조용히 살자..이게 끝이였고..신랑이 잠수를탔다고 한번만 가서 확인해 달라고 했지만 신랑에 변명에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주고 오신 부모님입니다..부모님은 저한테 방관자일뿐..그래도 부모인데..라는게 없습니다.. 제 친동생은 6년동안 연락이 온적이 없고 일본에 거주 중입니다..
그리고 신랑이 피부과약도 못타준다고 자기가 피부과를 일부러 갈 순 없다고 얘기했는데
카드 사용내역에 몇달전부터 관리받으로 다녔고 4/11에도 갔었고 5.8일에도 예약까지 해놨더군요
그리고성매매 업소를 다니고 돈을 물쓰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