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직업재활시설 앞산베네스트는 2007년 10월부터 정신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시설로서 운영을 시작하였고
2010년 1월에 연면적 407㎡, 지상 4층의 건물로 신축되어 제과제빵 직종과 천연비누 제품을 생산하고 직업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제과제빵의 풍미와 천연비누의 향기로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생활을 지지하고 있는 앞산베네스트는 고품질의 맛있는 쿠키와 빵, 피부 보호를 위한 양질의 비누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직업재활을 경험하는 다양한 정신장애인에게 일하는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