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성주로 여름 맞이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야유회에서는 맛있는 고기와 감자, 옥수수를 삶아 먹고, 시원한 수박도 즐겼습니다. 

또, 노래와 팔씨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