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앞산베네스트입니다.
앞산베네스트 회원들이 초여름 더위를 피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앞산 산책에 나섰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바람도 솔솔 불고, 자연 속에서 걷는 발걸음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산책 중에는 나비 찍기, 네잎클로버 찾기 등 재미있는 미션도 함께하며 모두가 활짝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서 그런지, 참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더워지기 전, 잠깐의 여유가 우리 모두에게 큰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몸도 마음도 가볍게 쉬어가는 시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