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앞산베네스트입니다.
앞산베네스트는 회원들과 함께 무더위를 피해 청도 계곡으로 여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특히 상반기를 돌아보며 열정을 다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는데,
모두가 서로의 노고를 축하하며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위는 잠시 잊고, 서로의 추억은 한층 더 깊어진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산베네스트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