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가 쏟아지던 어제... 22일! 2.28 공원에서 마임팀은 리허설을 했습니다.! 모두들 두 주먹 불끈쥐고~~~~ 빗속을 헤쳐가며... 늦은 저녁까지도 땀흘려 연습했어요..ㅋㅋ 다들 힘들어하셨지만~~ 한동작, 한동작 진심을 담는 작업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ㅎㅎ 링거까지 맞고 달려온 마임쌤의 투혼과 회원,직원분들의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오히려.. 비를 즐기며 연습할 수 있었어요..ㅋㅋ 이상동몽을 위해 함께 달려온 시간동안 모두들 너무 수고많으셨고.. 행사 당일 전까지.. 오늘도 또 2.28 공원에서 마지막 리허설을 하게 될 마임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짝!! 또.. 다른 곳에서 열심히 준비중인 회원, 직원분들 모두 힘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