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스]후원홍보부 아웃팅
기본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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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10:19

청도 남산골 계곡에 가서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잡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찾아가는 길을 잘몰라 어려웠지만 막상 가고 나니 계곡이 시원하고 더운줄 몰랐다.
그리고 오는 길에는 와인터널에 가서 감와인을 마셨고 아직 터널 공사중이라
깊은곳까지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그냥 안쪽 백미터 앞까지 가보았다.
오는길은 피곤해서 그날 잠이 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