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5회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다만 세상의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주지 않아서, 스스로 빛나지 못해서 숨겨져 있을 뿐입니다. 하늘의 별 만큼이나 다양하고, 빛나는 이야기들이 우리 주변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숨겨진 별을 찾기 위해 2008 이상동몽은“☆별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인권옹호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다양하고 멋진 공연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시 : 2008년 8월 22일 (금) ~ 8월 29일 (금)
장소 : 대구 스타디움 수변 야외소무대,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 봉산문화회관
주관 : 사회복지법인 베네스트,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지역사무소
주최 : 대동병원, 강북대동정신과의원, 수성구·남구 정신보건센터, 임상심리센터 리젠트 대구
후원 : 대구광역시 , 남구·북구·수성구·달성군 보건소, 한국지역사회정신건강자원봉사단(C.M.H.V) 대구경북지부
행사내용 :
(1) 토론회 (2008년 8월 22일(금), 늦은 3시 ~ 6시)
: ‘이상동몽 주간’의 첫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하여 관련 실무자, 당사자, 가족 등과 함께 열띤 토론의 장을 가졌다.
(2) 시화전 (2008년 8월 26 ~ 28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 봉산문화회관 내 제3전시실에서 정신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나타낸 시화를 전시함으로서 회원들에게 성취감과 자존감 증진을 도모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3) 본행사 (2008년 8월 29일 (금) 18:00 - 21:00)
- 장소 : 대구 스타디움 수변 야외소무대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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